​엊그제 새해 인사를 드린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 2월이 되었네요~ 

날씨가 춥고 바람도 불고 눈도 오고.. 

잘 지내시죠?

오늘은 설날을 맞이해서 선생님들과 어르신들의 선물 세트를 구입했는데요~

맘에 들어하셔야 할텐데 ..... 살짝 걱정이......

나름 신중히 생각해서 구입했는데...

어르신들과 선생님들 행복해 하실까요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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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요롭고 행복한 2024년 설날이 되시길 바라며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
저희 하나방문요양센터와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 선생님들 

항상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제가 기도하겠습니다.

방문 요양은 중랑구 하나 방문 요양이 최고야~!!!

02-491-8938

010-4997-89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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