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
하나 방문 요양 센터 장 입니다.

사회복지사로 일한 경력으로 또 젊어서 도전해본다는 생각으로 오픈 해 벌써 5달이 되었네요~

직접 운영해보니 배워야 할 것도 많고, 알아야 할 것도 많고, 혼자서 해야 할 일도 많았습니다.

지금은 몇 분 안되는 어르신을 모시고 있지만, 

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입 소문과 요양 선생님들, 지인의 소개로 이루어졌습니다.

너무 너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요...

이제부터는 성의를 표하고 싶습니다.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.

이것도 나름 사회 복지 사업이라, 처음에는 힘듦이 당연 한 거겠죠?

안 힘든 사업이 어디 있겠어요? ㅋㅋㅋ

그러나 전 이 일이 제 게 맞고 이 일로 제가 성공한다고 누군가 말씀해 주셨어요~

앞으로 어르신 100명 아니 200명을 모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.

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.

실망 시켜드리는 일 없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.

댓글도 달아주시고 연락도 많이 주세요~